일상의 추적/커져가는 과정에서
잠과 삶의 관계
AlineK
2011. 4. 29. 02:39
요 몇일 정말 잠이란걸 제대로 자본적이없는거같다. 오늘도
한 9시쯤 피곤에서 잠들었던가..
그때부터 12시까지 자고 12시에 친척형이랑 그 후배녀석이랑 맥주한잔에 담소를 나눴다.
맥주를 마셔서인지 더 피곤하지만.
내일이 시험이기에 할껀해야된다.
그래서 지금 이 글을쓰면서 잠을깨고자하는데
이거 쉽지않네...
제목처럼 잠과 삶의 관계가 뭘까
예전에는 삶에 있어서 잠은 필수였는데
요즘은 잠은 삶에 있어서 최소한의 몸에대한 배려인거같다.
몸이 라는거 너무 편하면 늘어지기 쉽상이라는 느낌때문인지
요즘 나의 상황에따른 이유때문인지는몰라도
사치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한 9시쯤 피곤에서 잠들었던가..
그때부터 12시까지 자고 12시에 친척형이랑 그 후배녀석이랑 맥주한잔에 담소를 나눴다.
맥주를 마셔서인지 더 피곤하지만.
내일이 시험이기에 할껀해야된다.
그래서 지금 이 글을쓰면서 잠을깨고자하는데
이거 쉽지않네...
제목처럼 잠과 삶의 관계가 뭘까
예전에는 삶에 있어서 잠은 필수였는데
요즘은 잠은 삶에 있어서 최소한의 몸에대한 배려인거같다.
몸이 라는거 너무 편하면 늘어지기 쉽상이라는 느낌때문인지
요즘 나의 상황에따른 이유때문인지는몰라도
사치스럽다는 생각이 든다.